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준플레이오프/2017년 (문단 편집) == 여담 == * 경상도 구단 두 곳의 대결이다 보니 원정거리는 그렇게 길지 않다.[* [[마산 야구장]]과 [[사직 야구장]] 사이의 거리가 약 57km 정도 된다. 향후 해당 구간에 광역전철이 운행되면 전철을 이용해서 접근할 수 있을 정도까지 된다.([[마산역]]-[[부전역(동해선)|부전역]]-[[거제역]]-[[사직역]] 혹은 [[종합운동장역(부산)|종합운동장역]], 또는 [[마산역]]-[[부전역(동해선)|부전역]]-[[연산역(부산)|연산역]]-[[사직역]][* [[부전-마산 광역철도]] -[[동해선 광역전철]]-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또는 [[부전-마산 광역철도]]-[[부산 도시철도 1호선]]-[[부산 도시철도 3호선]] ])] * [[NC 다이노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면서 한국시리즈를 제외한 포스트시즌의 모든 단계에서 승리를 해본 팀이 되었다. 또한 이 시리즈 승리로 창단 이후 처음으로 업셋에 성공했다. * [[김경문]] 감독 개인에게도 나름 의미있는 시리즈였는데 '''감독으로 재임하면서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서 업셋을 한 것.''' [[두산 베어스|두산]] 감독 시절에는 업셋을 당한 적은 없었지만 반대로 한 적도 없었고, NC 감독으로 와서 2014년과 2015년, 각각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에게 업셋을 당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업셋을 하게 되었다. * 롯데는 패하고도 NC가 다음 시리즈에서 패함에 따라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이 한국시리즈 진출 없이는 순위를 올리지 못하는 규정에 따라 3위를 확정했다. * 이번 시리즈에서 롯데 자이언츠가 패한 것을 두고서 '''[[최동원]]이 천벌을 내린 것'''이라는 주장이 제시되기도 했다. '''생전에는 갖은 푸대접을 하고,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주동자라는 이유로 방출성 트레이드도 모자라 죽은 후에도 나몰라라 한 것에 더해서[* 장례식은 [[한화 이글스]]에서 주도하여 치렀다.] 영구결번 추진 역시 당시 롯데 자이언츠 사장이던 [[장병수]]의 강력한 반대로 인해 지체'''가 되었었다는 것은 비단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 아닌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여태까지 최동원에게 갖은 똥취급을 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마, 함 해보입시더"라는 최동원의 명대사를 앞세워서 최동원을 상업적으로 이용한 것에 대하여 롯데 자이언츠에 뿔이 난 최동원이 천벌을 내렸다는 주장이다. 평소 롯데 자이언츠가 선수와 팬들을 똥취급 해오던 전적이 수없이 많았던 점과 맞물려서 이러한 주장에 힘이 실리며 NC 다이노스가 시리즈를 승리한 것을 두고 정의구현이라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다. 게다가 NC 다이노스의 [[김택진]] 구단주는 어릴 때 최동원의 팬이라고 여러 차례 밝혔다. 어떻게 보면 건수 하나 잘못 잡힌 셈. * 롯데가 2013시즌부터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유일한 시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